모바일게임업체인 마나스톤(대표 김인철 http://www.manastone.com)은 자사 무선인터넷게임인 ‘모바일 삼국지’의 누적회원수가 최근 20만명을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서비스된 ‘모바일 삼국지’는 현재 5개 이동통신망을 통해 공급되고 있으며 다른 사용자와의 전투를 통해 명성과 직급을 상승시켜나가는 네트워크 전략 게임이다.
이 회사는 누적회원 20만명 돌파를 기념해 7월까지 상위권 사용자들에게 고급 기념 티셔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올해 안에 ‘모바일 삼국지’ PDA 버전도 선보일 방침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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