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제작사 시네픽스(대표 조신희)는 과학기술부의 ‘2001 지역기술개발 용역사업’에서 ‘3D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 및 특수효과 소프트웨어 개발’의 사업주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네픽스는 이에따라 오는 2003년까지 △인트라넷을 이용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검색시스템 개발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제작 툴 개발환경 구축 △선진국 수준의 특수효과 라이브러리 개발 △립싱크와 관련한 소프트웨어 개발 △3D 애니메이션 데이터를 게임 데이터로 변환하는 툴 개발 △HDTV용 애니메이션 개발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 3D관련 기술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 사업과제에는 2003년까지 민관자금 등 총 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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