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인터네트의 실적호전세가 지속되고 있다.
다산인터네트는 31일 올 1·4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0% 증가한 60억5000만원을 기록한 데 이어 2·4분기에도 1분기보다 300% 늘어난 18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주식담당자는 “현재 네트워크 장비 공급계약건 등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어 올해 매출 750억원 이상, 순이익 150억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의 인터넷 접속장비 판매업체와 초고속 인터넷(VDSL) 공급건에 대해 “비밀유지협약을 맺은 상태에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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