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공학연구소(대표 장충엽 http://www.worldman.com)는 외국어 문장에 마우스 포인터를 갖다대면 한국어로 자동번역되는 번역 소프트웨어 사이버트랜스프로를 1일부터 출시한다.
이 제품은 언어공학연구소가 기존에 개발한 문서번역 소프트웨어인 트래니2000과 인터넷 번역 소프트웨어인 월드맨의 주요 기능을 통합한 것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노클릭 번역기능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번역을 원하는 단어나 문장 위에 올려놓으면 실시간으로 자동번역된다. 문장 번역은 영어와 일본어, 단어 번역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대만어를 지원한다.
번역하려는 문장을 복사해서 번역되는 창에 붙이면 곧바로 한국어 해석을 보여주는 클립보드 번역기능을 이용하면 문장 전체가 아니라 원하는 부분만을 번역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절약된다. 또 번역된 결과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문서 음성변환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200만 단어의 기본사전과 80만 단어의 전문용어사전을 포함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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