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복합기업인 타이코인터내셔널이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C·R버드를 부채를 포함해 약 32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타이코는 지난 6년 동안 의료기기 제조업체를 적극적으로 인수해왔으며 2000년 9월 결산에서 전체 매출의 22%를 의료관련 사업에서 올렸다.
타이코가 이번에 인수키로 한 버드는 매출규모가 지난해 11억달러에 달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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