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보안솔루션 전문 벤처기업인 넷소프트(대표 지호윤 http://www.net-soft.co.kr)는 파일 및 폴더 백업프로그램 ‘넷에프비에스NetFBS)’를 개발·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윈도탐색기구조로 이뤄져 PC에 익숙지 못한 사람이라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파일전송시간 절약과 저장공간 효율화를 위해 자체적인 압축 및 자동압축풀림방식을 채택한 이 제품은 128비트 암호화 알고리듬을 사용, 전송 중 외부로부터의 자료 유출에서 탁월한 보안성을 제공한다. 특히 예약백업전송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시간·일간·주간·월간 등 다양한 시간대에 자동으로 백업을 수행, 주기적으로 수행되는 사용자의 업무를 대행해 준다.
이밖에도 서버관리자와 사용자간 사용현황을 로그분석표 및 3D·2D 등 다양한 형태의 차트로 제공한다.
지호윤 사장은 “제품의 사용범위를 확대해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호응하는 제품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향후 DB백업과 유닉스 및 리눅스 운용체계 지원 등의 설계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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