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의 베트남 TV생산법인(LGESV)이 베트남 정부에서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노동훈장을 수상했다.
LG전자는 지난 2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남균 부사장이 전득르엉 대통령을 대행해 전수언자 투자부 장관으로부터 그간 베트남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동훈장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LGESV의 노동훈장 수상은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 전자업체로는 처음으로 노동훈장을 개인이 받을 경우 영웅칭호를 줄 정도로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한편 LG전자는 베트남에 본격 진출한 지 5년 만에 TV·세탁기·에어컨 등 주요 가전 시장에서 톱3에 진입하는 등 지난해 65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54% 증가한 1억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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