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인스턴트 메신저 사용은 ‘업무효율을 높여준다’와 ‘그래도 어느 정도 방해가 된다’는 상반된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인터넷 조사전문 업체인 캐비커뮤니티(http://www.kebi.com)가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9049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벌인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전체 응답자 중 34.7%인 3144명이 ‘업무 효율을 높여주나 방해가 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반면 메신저가 ‘편리한 의사소통 수단이므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준다’는 의견도 33.2%인 3000명에 달했다.
이밖에 ‘업무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18.6%, 1680명), ‘업무적인 용도 외에 사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일에 방해가 된다’(13.5%, 1225명) 등 다양한 의견이 고른 분포로 나타났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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