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거리 명동에 미니 테크노마트가 설립된다.
테크노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프라임산업(대표 백종헌)은 현재 명동에 건립이 진행중인 패션전문 쇼핑몰 아바타(AVATAR) 6층에 IT전문매장을 설립한다고 최근 밝혔다.
오는 12월 21일 개장하는 아바타 IT전문매장에는 이동통신 관련제품에서부터 게임소프트웨어, 가전소품, CD타이틀, DVD타이틀 매장 60여개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젊은 고객층을 모으기 위한 옥상정원과 이벤트무대도 함께 마련된다.
프라임산업 관계자는 “명동의 유동인구가 하루 150만명에 이르며 이중 10만명의 고객이 매일 아바타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젊은층이 선호하고 명동에서는 쇼핑하기가 힘든 전자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틈새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라임산업은 아바타 IT전문매장에 대한 분양을 실시중이며 현재 분양률은 50%다.
문의 (02)3782-8080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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