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개발 벤처기업인 진테크미디어(대표 안선후 http://www.jintechmedia.co.kr)는 전용선과 초고속 인터넷망을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라인셀렉터(Line-Selector)’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주과학기술원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인 진테크미디어는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인터넷게임·영상채팅·웹서핑에 따라 최고의 성능에 맞는 회선을 자동으로 접속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PC방이나 증권사, 학원 등에서 적용가능하다.
또 이 프로그램을 응용한 솔루션 신제품 ‘Jin&I’는 보안모델이 장착돼 있어 해커방지를 할 수 있는 데다 네트워크 속도를 골고루 분배해주는 기능까지 가능해 PC방이나 사무실에 설치된 전용선 사용요금을 현저히 절감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진테크미디어측은 강조했다.
진테크미디어는 국내 전국 총판을 개설, PC방과 각 사무실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에 나서는 한편 베트남 진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안선후 사장은 “최고의 성능을 갖춘 회선을 선택, 사용할 수 있고 전용선 사용료도 크게 줄일 수 있어 시장성이 높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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