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벤처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한 장이 마련된다.
한국환경벤처협회(회장 김형철 http://www.keva.or.kr)는 다음달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홍릉 소재 임업연구원내 강당에서 제1회 ‘한국환경벤처투자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포럼은 지난달 30일 환경부가 유망 환경 벤처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산은캐피탈·신보창투 등 벤처캐피털, 농협중앙회·한빛은행 등 금융기관과 총130억원 규모의 ‘환경벤처펀드’를 조성한 데 따른 후속행사의 일환으로 최근 자금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벤처기업들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결성에 참여한 기관 및 업체 외에도 다수의 벤처투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까지 참가를 신청한 57개 업체 중 △환경산업을 선도하는 업체 △단기 투자회수 가능업체 △매출과 기술을 통해 사업성이 검증된 업체 △프라이머리 CBO 신청업체 등을 중심으로 최종 선정된 7∼10개 업체가 기업설명회(IR)를 가질 예정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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