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은 25일 서삼영 신임원장의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서 원장은 취임사에서 “국가정보화를 위해 한국전산원이 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 그곳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피력한 뒤 “한국전산원을 가슴과 가슴으로 통하는 일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국전산원 관계자는 대통령자문 정부개혁위원회 전자정부특별위원회의 실무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서 원장의 취임을 계기로 한국전산원이 전자정부 구현을 위한 범정부차원의 노력을 한발 앞서 실천하게 됐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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