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벤처기업 옥시큐어가 공기중의 질소를 이용해 고순도 산소를 생성시켜 산소음용수를 만들어주는 냉온정수기를 개발했다.
옥시큐어(대표 허지석 http://www.oxy-cure.com)는 먹는샘물이나 수돗물을 산소음용수로 만들어주는 산소냉온정수기 및 냉온수기(상품명 산소샘)을 개발, 공급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산소발생 냉온정수기는 압력순환 흡착(PSA:Pressure swing absorption)공정의 원리를 적용한 산소발생장치를 기존 냉온(정)수기시스템에 채택한 것이다.
이 제품은 대기중 공기에서 선택적으로 질소를 흡착·분리시켜 고순도 산소를 발생시킨 후 이를 냉온정수기의 저장조에 흡수시켜 물 1L에 최고 51㎎의 산소함유물을 생성시키게 된다.
옥시큐어는 한국표준연구원으로부터 산소발생공기정화 기술에 대한 효율성 및 안정성 검증을 마쳤으며 지난 99년 국산신기술(KT)인증과 Q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제품양산을 위해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일산테크노타운에 라인을 구축하고 유통대리점 확보에 나섰다. 문의 (031)909-5252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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