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전자입찰을 시행한 국방부 조달본부가 지금까지 수의계약을 포함해 총 22건 700여억원을 전자입찰로 처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조달본부는 올 하반기부터 대상품목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오는 2003년부터는 모든 군수품을 전자상거래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달본부는 내년까지 조달정보 확대공개, 제증명서 발급 및 부대조달서비스 통합 등 전자상거래 업무를 완전 전자화할 예정이다.
국방부 조달본부가 올해 조달청을 통해 구매하는 사무용품 등 소모성 상용제품은 1000억원 규모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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