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솔루션기업 공동체인 e비즈니스솔루션업체협의회(KOSCA·회장 신양호)는 25일 오전 7시부터 삼성동 무역센터 51층 무역클럽에서 ‘전자상거래에서의 금융기관의 역할 및 향후 계획’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구체적인 방안에 관해 협의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KOSCA는 전자결제 워킹그룹의 유선무 외환은행 과장을 초빙, 국내 전자상거래의 금융서비스 도입 추진시 문제점에 대한 기조발제를 듣고 당면 과제와 해결방안, 기업간(B2B) 거래 지원을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한 토의를 가질 예정이다.
유선무 과장은 간담회에 앞서 “적극적 e비즈니스 도입에 따라 B2B 시장은 확산되고 있지만 아직 상당수 기업들은 전자상거래를 통한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이나 비용절감을 현실화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금융기관이 거래당사자간의 충분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30개 KOSCA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해 발표 내용을 토대로 공급자와 구매자에 대한 객관적 신용평가가 가능한 제3자로서의 금융기관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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