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리타스소프트웨어(대표 김진만)는 베리타스넷백업(VERITAS NetBackup) 제품군 중 하나인 ‘넷백업 서버프리 에이전트’를 24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기업용 SAN 환경에서 중요한 데이터를 기존 방식과는 달리 디스크어레이로부터 테이프 장비로 고속 저장하고 유사시에는 저장된 데이터를 활용해 신속하게 데이터 복구를 할 수 있다.
또 기존에 디스크와 서버를 거쳐 테이프 장비로 저장하던 데이터를 새 제품에서는 SAN 스냅샷 기술을 이용, 서버없이도 SAN을 통해 곧바로 테이프 장비로 저장한다.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기업들은 데이터 저장 및 복구시에 서버를 사용하지 않고도 성능저하 없이 데이터 가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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