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화장실에서도 TV를 볼 수 있다.’
종합광고업체인 넥서스이십일(대표 강은수 http://www.nexus21.co.kr)이 국내 최초로 공중 화장실에서 볼 수 있는 TV를 개발, 세종문화회관 화장실에 설치했다.
‘디지털 인포비전’으로 명명된 이 제품은 휴대형 LCD TV 개발업체인 솔트디지털에서 제조했으며 화장실문 내외부에 부착되는 액정화면을 통해 동영상 광고를 방영하도록 고안됐다.
기존의 방송광고 소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별도의 제작비가 필요없는 것이 특징으로 넥서스측은 앞으로 패밀리레스토랑 T.G.I.F와 대형 백화점 및 여타 공공장소 등으로 설치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강은수 사장은 “화장실에 설치되는 관계로 95∼100%의 광고노출 효과 및 주목률이 예상되기 때문에 새로운 광고매체로 부각될 것”이라며 “방송광고뿐 아니라 실시간 뉴스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442-2941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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