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이근경)은 23일 6000억원 규모의 4차 벤처기업 프라이머리CBO발행 주간사로 삼성증권을 최종 선정, 발표했다.
기술신보는 벤처기업의 프라이머리CBO 보증 수요 증가에 따라 하반기 공급분 6000억원을 4차에 조기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4차 프라이머리CBO 주간사로 선정된 삼성증권은 이에 따라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까지 대상업체 선정 및 신용평가 등을 마무리, 벤처프라이머리CBO를 발행하게 된다.
한편 4차 벤처프라이머리CBO부터는 기업이 발행하는 전환사채(CB)뿐만 아니라 신주인수권부사채(BW)도 추가될 예정이며 종류도 만기일시 상환복리채 및 3개월 이표채로 다양화하기로 했다.
기술신보는 1차분 3618억원을 발행한 데 이어 2, 3차분 6700억원의 벤처프라이머리CBO 발행을 진행 중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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