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솔루션 업체인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http://www.pentasecurity.com)이 그동안 영업부와 시스템지원부(SE)로 나뉘어 있던 조직을 공개키기반구조(PKI) 사업부와 침입탐지시스템(IDS) 사업부로 개편하고 주력 솔루션 사업을 특화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함께 펜타시큐리티는 시장 상황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상품 개발 및 지원체계를 갖추기 위해 제품별로 상품기획 기능을 담당하는 프로덕트 매니저 제도를 도입했다. 또 기업공개에 대비해 재무담당임원(CFO)을 영입하는 등 경영관리 부문 강화에도 비중을 뒀다.
이와 함께 네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던 연구소 개발조직도 PKI와 IDS 등 두 팀으로 통합하고 본격적인 연구개발은 30여개 하부 셀(cell) 단위로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번 개편에 대해 이석우 사장은 “사업부간 통합관리 체제를 강화함으로써 전사차원의 가치사슬을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사업부별 의사결정 과정도 간소화함으로써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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