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 신임원장에 서삼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52)이 선임됐다.
전산원은 21일 이사회를 개최해 임기가 만료된 박성득 원장의 후임으로 서삼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서삼영 신임 원장은 한국외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후 펜실베이니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전산원 운영지원본부장, 초고속사업단장, 부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 99년 4월부터 제1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으로 재직중이며 정부개혁위원회 전자정부특별위원회 실무추진단장을 맡는 등 초고속정보통신망 부문 전문가로 널리 알려졌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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