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업계의 제휴카드 진출이 인터넷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LG캐피탈(대표 이헌출 http://www.lgcapital.com)은 21일 국내 최대 인터넷 경매서비스 업체인 옥션(대표 이금룡 http://www.auction.co.kr)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옥션-LG2030카드’와 ‘옥션-LG레이디카드’를 발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SK텔레콤 제휴카드 프로그램을 필두로 시장별 선두기업과의 제휴카드가 업계의 핫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34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형 닷컴과의 제휴사례가 첫 등장하게 됐다.
LG캐피탈은 제휴카드 발급시 옥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 3000원을 적립하고, 옥션 경매 및 공동경매 이용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또 결제금액의 0.5%를 옥션 사이버머니로 적립받을 수 있는 등 LG카드의 기본적인 서비스외에 부가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옥션의 금융포털사이트에 개설된 LG캐피탈 사이버 지점을 통해 조회·대출·현금서비스 등도 받을 수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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