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지수 산정방식이 변경되면 삼성전자가 최대 수혜주중의 하나가 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살로먼스미스바니(SSB)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MSCI지수의 산정 기준이 유동 주식수가 많은 종목을 우대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됨에 따라 유동 주식수가 90% 이상인 삼성전자와 같은 기업들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SSB는 특히 “유동 주식수 기준으로 산정 방식이 바뀌면 유동 주식수 비율이 40%에 불과한 한국전력이 최대 피해 종목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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