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의 지난달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84.9% 증가한 726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31.3% 감소한 16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LG홈쇼핑 관계자는 영업이익 감소의 이유를 △마진율이 떨어지는 상품의 편성 비율이 높아졌고 △SO마케팅 비용의 증가 △지난달 중 3, 4월 임금인상분 2억원이 일시에 지급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이달 중 매출이 8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카드사들이 무이자 할부수수료율을 낮추겠다고 통보, 2%대까지 떨어진 영업이익률도 4%대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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