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15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LCD프로젝트를 공급하는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본사의 제품을 들여와 직접 판매하는 방식을 취해 왔으나 이같은 판매방식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아이엔지시스템과 공동으로 OEM사업을 전개키로 하고 우선 1년간 1000대의 공급계약을 맺고 ‘KSP-3600’ 제품의 생산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앞으로 2∼3개 업체와 OEM 방식의 공급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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