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교육 솔루션 전문업체인 메디오피아(대표 장일홍 http://www.mediopia.co.kr)가 관련업계에서는 처음으로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제23회 CUE(Computer-Using Educator) 콘퍼런스’에 참가한다.
메디오피아는 이번 전시회에 자체 부스를 마련하고 초중고등학교용 솔루션 ‘에듀트랙주니어(EduTrack Junior)’ 영문판을 출품,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또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지 학교들과 다양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한 판매망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시회 기간중 할리우드 하이스쿨과 비버리지 하이스쿨, 뉴포트하버 하이스쿨 등 현지의 3개 고등학교에 ‘에듀트랙주니어’를 설치, 시범 운영키로 했다.
장일홍 사장은 “미국 초중고등학교 대상 사이버교육 시장은 지난해 13억달러 규모를 형성한 데 이어 오는 2003년에는 69억달러 규모로 대폭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가 미국 사이버교육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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