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교육 솔루션 전문업체인 텔리젠(대표 김성춘 http://www.telezen.com)이 15일 강사 혼자서 동영상 자료를 쉽게 제작·편집할 수 있는 사이버교육 솔루션 ‘액츄얼 웹튜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액츄얼 웹튜터는 전자칠판 기능과 함께 강사의 강의 장면 및 다른 동영상 자료를 한 화면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영화나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동영상 자료를 별도의 코딩작업 없이 곧바로 웹에 올릴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강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이밖에 MS 파워포인트·MS 워드·아래한글·HTML·Pdf 등의 문서와 JPG 및 BMP 등의 그림파일을 지원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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