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산업전기 전문업체인 LG산전(대표 김정만 http://www.lgis.lg.co.kr)이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해온 통합 무역시스템 구축을 최근 완료하고,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LG산전은 이 시스템을 통해 자사 지방 공장 및 연구소 등을 제3자 서비스기관인 은행, 관세사, 포워더, 보세운송업체, 보험사 등과 온라인 연결, 수출입 업무를 일괄처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은행 및 세관과의 EDI문서 송수신뿐 아니라 관세사, 포워더, 보세운송업체, 보험사 등과 B/L정보, 비용정보, 비용정산 등의 직접적인 데이터 연동이 가능하게 됐다. 또 본사와 지방 공장·연구소의 시스템 연동으로 지사의 경우 전자부품의 해외구매시 곧바로 본사의 시스템에 접속해 일본, 미국, 유럽 등으로부터 자재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사업자인 매트릭스2B 김화중 팀장은 “최근 각 기업내부 정보시스템 구축이 상당부분 완료되면서, 제3자 외부시스템과의 시스템 통합이 중요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기업간 비즈니스 통합(B2Bi)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초기업노조 최승호 재신임...'분리교섭·메가프로젝트 개입' 힘 받을 듯
-
3
단독코스닥 개편, '상위세그먼트 대표지수' 신설 부상…ETF 연계도
-
4
中 BYD, 전기차 보조금 대상서 탈락…내달부터 정부 지원 못 받는다
-
5
전기차 충전요금 5단계로 세분화…완속 9%↓·초급속 13%↑
-
6
보조금 받는 테슬라 “최대 700만원 인상”
-
7
납품단가 연동제 제외… 반도체 기판 성장 발목
-
8
삼성전자, 차세대 HBM 구조 변경 추진…고단 대응 신개념 특허 출원
-
9
내년 휴일 119일, 올해보다 많아…'3일 이상' 황금연휴 10번
-
10
[뉴스줌인]반도체 기판 업계, 하반기 납품 단가 인하 압박 우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