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오렌지카운티컨벤션센터(OCCC)는 어바이어 무선랜 솔루션을 도입, 전시장 전체를 무선네트워크로 구축했다.
연간 백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이 전시장은 미국에서 두번째 큰 컨벤션 센터로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에게 무선인터넷라인을 공급하고 있다.
“OCCC는 무선랜 솔루션을 도입하고 나서 시간에 쫓기는 전시회 관람객들에게 유연한 네트워크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바이어 올랜도 지사의 고객사업부 신디 조지는 OCCC가 무선랜을 구축함으로써 전시회환경을 크게 제고했다고 평가했다.
컨벤션센터내 각 회의실은 인원수에 따라 설비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졌고 자리 배치도 구애받지 않게 됐다.
OCCC는 다음달초까지 로비와 공공장소를 비롯한 센터 전지역에 무선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오는 2002년 초까지 전직원에게 무선랜카드를 탑재한 휴대형 무선단말기를 공급, 전시회 일정과 고객의 요구에 즉각 응대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방침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가 비싸면 다운받아”…메모리 대란에 20년차 밈 재소환
-
2
SKT, 2만원대 5G·LTE 통합 요금제 등 16종 신규 출시
-
3
단독2조원 규모 정부 GPU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삼성SDS·네이버클라우드·엘리스그룹
-
4
최태원 SK 회장 “AI 시대, 인재 정의 달라질 것…제너럴리스트 필요”
-
5
'뉴토끼' 날뛰는데…차단 일주일 걸려
-
6
덜컹거리는 K배달, 투자동력 꺼지나
-
7
공공SW 사업 대기업 참여제한 빗장 풀리나…이정헌 의원, 법안 발의
-
8
토요타, 2027년 양산 예정 렉서스 전기차 개발 중단
-
9
인텔, 첨단 패키징 앞세워 파운드리 부활 속도
-
10
정원오·오세훈 서울시장 토론 격돌…'부동산·GTX 안전 공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