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데이타시스템(대표 최병인)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일본 메루코의 무선랜 제품을 이용해 무선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올해 매출은 국내 무선랜 시장의 10% 수준인 30억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00억원 매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효성데이타시스템이 공급하는 일본 메루코의 무선랜 ‘에어스테이션’은 무선인터넷호환연합(WECA)으로부터 가장 많은 ‘Wi-Fi’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무선랜 제품간의 호환성이 보장되고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효성데이타시스템은 앞으로 기존 무선랜 솔루션 특화업체 및 SI·NI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무선 네트워킹의 최종목표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홈네트워킹쪽에 있다는 점을 감안, 소호(SOHO) 및 홈 시장에서 주도권을 석권하겠다는 기본계획 아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효성데이타시스템은 지난 3월부터 국내 판매에 들어갔기 때문에 아직까지 내세울 만한 레퍼런스 사이트는 없으나 학교와 공공기관, 군, 기업체, 소호 등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효성데이타시스템은 이와 함께 아직은 홈 네트워크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시장선점을 위해 용산 전자상가와 같은 매장에서 판매가 가능하도록 일반 유통망 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6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