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세포성장의 기능유전학적 이해 연구’ 등 7개 과제를 올해 창의적연구진흥사업 과제로 최종 선정, 10일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7개 과제는 △주파수안정화 팸토초 모드록 레이저를 이용한 광주파수 합성 연구(한국표준과학연구원 윤태현 박사) △플라즈마를 이용한 차세대 가속기 연구(한국전기연구원 석희용 박사) △세포 성장의 기능유전학적 이해 연구(KAIST 정종경 박사) △기능성 나노물질의 개발 및 특성 연구(KAIST 유룡 박사) △유전자 손상 신호 전달회로에 관한 연구(포항공대 조윤제 교수) △반도체 스핀 기능소자 개발 연구(광운대 이상훈 교수) △신기능성 초고효율 에너지 변환 초분자 소재 연구( 한남대 김환규 교수) 등이다.
이번에 선정돼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연구단에는 올해 6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3년주기의 단계별 연구성과 평가를 거쳐 최대 9년간 지속적으로 연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 창의적사업 연구과제에는 48개 과제가 접수되어 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예비연구신청서 서면평가→본연구신청서 발표패널 평가→현장평가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과제가 선정됐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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