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비스업체 네띠앙(대표 홍윤선 http://www.netian.com)이 도메인 등록과 동시에 도메인 메일, 사이트 구축, 웹 호스팅 서비스까지를 일괄 제공할 수 있는 ‘마이 웹(my web)’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주력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개인 메일, 개성 도메인 추세에 발맞춰 개발한 이 서비스는 도메인 등록만으로 도메인 계정을 사용하는 메일 서비스, 웹 사이트 제작 도구, 웹 호스팅 서비스까지 패키지로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마이웹 서비스는 일반 기본형과 일반 고급형, 사업자형으로 나눠 10∼20MB의 e메일 계정과 20∼50MB 홈페이지 호스팅, 방명록, 게시판, FTP, 홈마법사뿐만 아니라 POP3, e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 메일수신 확인과 바이러스 차단 등 부가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 가운데 일반 고급형과 사업자형은 초기 설치비 1만원과 1개 계정 4만원의 이용료를 부과하며 일반 기본형은 설치비만 내면 된다.
이에 앞서 네띠앙은 지난해 9월 1억개의 메일 박스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미국 크리티컬패스사와 EMC 스토리지 시스템과 제휴해 메일과 호스팅의 안정성을 확보, 마이웹서비스의 기술적 기반을 갖춘 바 있다.
<강병준기자.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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