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전후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용산전자상가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상가가 점차 활기를 찾고 있다. 주로 게임관련 소프트웨어와 주변기기 매장이 북적거리고 있으며 PDA 전문매장에도 소비자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PC는 판매가 부진한 반면, PDA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각 전문매장들은 여러가지 제품을 구비하고 본격적인 판촉경쟁을 벌이고 있다. 브랜드에 따라 다르지만 40만원에서 7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이번주에도 지난주에 이어 메모리를 비롯한 주요 부품들이 소폭 하락했다. 삼성 PC133규격 128MB메모리 모듈은 지난주 보다 2000원이 하락한 5만원대, PC133규격 256MB모듈은 지난주보다 4000원이 내린 10만5000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CPU는 인텔의 800㎒EB와 850㎒E가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933㎒EB는 지난주보다 2000원이 상승한 27만7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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