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과학도들을 양성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2001인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ntel ISEF 2001)’에 서울 세종고 3년 신해수군(왼쪽)과 부산 대동고 3년 박영준군이 참석했다고 인텔코리아가 8일 밝혔다.
어플라이드머티리얼스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이들 학생은 총 14개 부문 중 컴퓨터 공학 부문에 참가해 전세계 학생들과 아이디어와 실력을 견주게 되며 최종 점수에 따라 5만달러에 달하는 상금이 주어지는 ‘인텔 젊은 과학자 장학금’ 등을 받게 된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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