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전문업체인 삼한하이텍(대표 강영만 http://www.3han.com)은 최근 다양한 전자화폐단말기 개발이 가능한 비접촉식IC카드단말기의 개발자 키트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IC카드 국제표준화기구(ISO14443) 통신신호 접속표준을 만족하도록 설계됐으며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비접촉식IC카드는 단말기에 삽입할 필요가 없고 정확한 카드위치를 맞출 필요가 없어 설계 및 제작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카드 자체에 기계적인 접촉면이 없어 정전기나 화학적 손상, 습기, 마찰 등에 강한 내성을 갖추고 있다.
강영만 사장은 “통신모듈만으로는 단말기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이 손쉽게 단말기를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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