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별텔레콤(대표 이정석 http://www.wooribyul.co.kr)은 지난 1993년 설립이래 가입자 장비, 유무선 전송장비, 광 전송장비 등 네트워크 필수 장비를 생산, 공급해 왔다. 또 한국통신·파워콤·두루넷·GNG네트웍스·드림라인 등 국가 기간통신망 사업자에 통신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IMT2000 및 새로운 정보통신시대에 대비, 광통신 네트워크 장비분야와 초고속인터넷 액세스 분야, 이동통신 분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광통신 네트워크 장비분야에서는 155/622Mbps SDH 광전송장비 및 2.5G 이상급 장비를 개발, 외산업체가 주도하고 있는 대용량급 국내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초고속인터넷 액세스 분야는 기존 FDSL, SDSL, 무선랜뿐만 아니라 하이퍼DSL, VoDSL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통분야는 선형증폭기(LPA)를 개발, 공급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계기 분야까지 진출할 방침이다.
전시회에 출품하는 제품은 51Mbps급 SDH 광전송장비(모델명 FOX-155)다. FOX-155는 세계표준규격 ITU-T SDH 에 적합한 중용량 광전송장치다. DS1/DS1E 및 DS3 등 다양한 종속 신호를 수용, STM-1급(155.52Mbps)으로 동기 다중화한 후 광신호로 변환해 전송한다.
이 제품은 초고속 디지털 데이터를 점대점, 선형, 환형 등 다양한 망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이더넷을 통한 강력한 망 관리 능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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