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구 현대전자·대표 박종섭 http://www.hynix.com)가 다음달중 LCD사업부문을 분리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미국현지법인(HSA)에서 이사회를 갖고 신설법인 설립 후 영업을 양도하는 방식으로 LCD사업부문을 분리키로 결의했다.
하이닉스는 다음달 1일 신설법인을 설립하고 8일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 6월말까지 영업양수도 절차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
이로써 지난해 4661억원의 매출을 올린 하이닉스의 LCD사업부문은 자산 약 1조원 규모의 LCD 전문회사로 거듭나게 된다.
그렇지만 하이닉스는 LCD사업부문을 국내외에 매각하는 협상은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태여서 신설법인이 매각작업을 떠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10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