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 배종렬)은 현재 서울 태평로와 역삼동에 분산돼 있는 상사·건설·주택부문 사무실을 내년 3월 경기도 분당 소재 삼성플라자로 통합, 이전한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사무실 임차비용 등 연 100억원 규모의 경비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업무 프로세스 웹베이스화, 모빌 오피스제 운영 등을 통해 각 부문간 유기적 시너지 효과 창출과 수익개선을 위한 투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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