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성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슈퍼컴센터장(58)은 통합 네트워크 구축 전문업체인 네오인프라의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됐다.
박 신임 사장은 광운대 통신공학과를 졸업하고 체신부를 거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시스템공학연구소 슈퍼컴퓨터센터장, 동명정보대학교 부설 정보기술원 원장, 세계사이버기원 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올해 초부터 네오인프라의 모회사인 위즈정보기술 부사장으로 일해 왔다.
아울러 박 사장은 아시안게임 및 올림픽게임 전산 네트워크, 대전 엑스포 전산 네트워크를 개발해 대통령상 등 수차례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정보통신부 초고속국가망 기술자문위원직을 거쳐 연구전산망의 해외망 관리 및 서비스 연구경력을 보유한 국내 네트워크 전문가 1세대로 꼽히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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