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대표 신박제)는 8㎝ 미니 MP3-CD플레이어(모델명 EXP401)를 오는 6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이번에 필립스가 개발한 포켓사이즈 MP3-CD플레이어는 MP3 파일은 물론 UDF, AAC 파일 형식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또 100초 ESP(Electronic Skipping Protection:충격방지) 기능을 채택, 이동중 CD플레이어를 들을 때 음악이 끊어지는 불편함을 없앴다.
특히 휴대성과 저장용량의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해 지름 8㎝의 미니 공CD를 사용해 200 MB의 음악(70여곡)을 재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게는 220g.
이밖에 다이내믹 베이스 부스트 기능을 채택해 음질의 왜곡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가격은 20만원대로 예정돼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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