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대표 남영우 http://www.kidc.net)가 2일 고객 맞춤형 통합관리시스템(IMS:Integrated Management System) 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
IMS는 시스템관리·네트워크관리·서비스관리·종합관리 등 4종의 부가서비스로 구성돼 있으며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고객의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서비스관리시스템(SMS:Service Management System)을 6개월간 적용한 결과를 토대로 개발됐다.
IMS는 장애발생시 고객의 휴대폰과 e메일 또는 무선 단말기로 즉시 통보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 웹 기반이어서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본사 시스템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는 이번 IMS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그동안 해외 고객들에게만 적용했던 손해배상제도(SLA)를 국내 고객들에게도 적용키로 했다.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는 또 이를 계기로 단순 장소임대형 IDC에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IDC로 탈바꿈해간다는 방침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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