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옵텍(대표 장희준 http://www.3dss.co.kr)이 미국 및 일본의 5.1채널 홈시어터용 스피커 시장에서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오디오 토네이도 5.1시어터’ 스피커를 수입, 이달부터 테크노마트 등 전국 20여개 대리점을 통해 판매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DVD 플레이어나 PC기반의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디코더와 함께 사용해도 별도의 고가 리시버 없이 디지털 시어터시스템을 지원한다.
서브우퍼 100W, 각 위성스피커 20W 등 총 200W 고출력이 장점이며 가격은 20만원대(디코더 포함 40만원대)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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