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시장을 선점키 위한 LG전자와 삼성전자의 홍보전이 치열하다. LG전자는 외부에서 에어컨을 작동시킬 수 있는 인터넷에어컨을 최근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으며 지난해 인터넷 냉장고를 선보인 삼성전자도 이에 뒤질세라 맞불작전에 들어갔다. 사진은 테크노마트 지하 1층과 1층에 각각 설치된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인터넷가전 홍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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