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태양에너지를 비롯, 각종 대체에너지의 세계적인 연구와 발전흐름을 다루는 춘계 학술대회가 오는 11·12일 광주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국태양에너지학회 광주·전남북지회가 설립돼 대체에너지 연구분위기 조성과 함께 일반인들의 솔라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태양에너지학회(회장 손병찬)는 11일부터 이틀간 무등파크호텔과 조선대에서 연구원과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 및 학술발표회와 광주·전남북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손병찬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전세계적으로 보급확대를 서두르고 있는 대체에너지 연구개발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솔라시티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광주에서 가장 먼저 한국태양에너지학회 광주·전남북지회가 탄생한 점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정현채 경희대 교수가 ‘지구온난화 현상에 따른 한국 각 지역의 기온과 강우량 변화 및 그외 기상변화 현상들의 관찰과 대처방안’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며 태양열뿐만 아니라 태양광·소수력·풍력·바이오메스·수소 등 대체 에너지원에 대한 활발한 연구논문 발표와 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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