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박영구 http://www.samsungcorning.co.kr)은 2일 창립 28주년을 맞아 차세대 사업인 코팅 및 세라믹(C&C)에 2005년까지 2100억원을 투자해 1조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계획은 현 주력사업인 브라운관용 유리사업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삼성코닝은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의 ITO(Indium Tin Oxide) 코닝유리와 세라믹 제품의 핵심부품인 로터리 트랜스포머의 제조기술, 영업 노하우 등 사업강점을 활용해 C&C 사업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다층막 코팅 분야에 이어 필름 코팅, 모바일 기기용 코팅,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용 코팅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기로 하고 구미공장에 양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또 세라믹사업과 관련, 호주의 ANT와 현지에서 공동으로 상용화를 추진중인 나노파우더를 응용한 신소재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삼성코닝은 코팅과 세라믹 부문에서 지난해 19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4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7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8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9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10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