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결제솔루션 개발업체인 창일커뮤니케이션(대표 김정용)이 1일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에서 추진중인 인터넷 우표발급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우표를 발급받으려면 사이트(http://www.ez-stamp.com)에서 우표를 구매하고 발송지 주소를 입력한 뒤 지하철 등에 설치된 인터넷 우표자판기에서 우표를 출력하면 된다.
인터넷 우표는 바코드 형태로 출력되며 기업의 경우 자사상표 등을 바코드 옆에 문양으로 넣을 수 있다.
창일커뮤니케이션은 “관계 당국과 협의를 마치면 7월께 시범서비스를, 내년부터 정식서비스를 실시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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