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자체 개발한 홈 네트워크 솔루션을 홍콩에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홍콩 및 영국 정부가 주관하고 차이나전력, 홍콩주택청, 홍콩주택공사, 인테저 등이 참여해 홍콩 국민에게 환경친화적인 미래 첨단 주택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일종의 생활체험관인 ‘인테저 홍콩 파빌리온’ 프로젝트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생활체험관 한 곳에 자체 개발한 홈 네트워크 솔루션과 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 디지털TV, PC, 홈패드 등 정보가전제품 일체를 공급, 오는 9월 15일부터 2002년 말까지 15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홍콩 파빌리온 프로젝트의 홈 네트워크 솔루션 공급권을 획득함으로써 홍콩은 물론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지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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