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30일부터 n.TOP을 통해 가족, 친지, 친구에게 봉축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봉축 메시지 서비스는 n.TOP에 불교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현대불교신문사와 공동으로 제공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12가지 메시지 샘플을 선택하거나 자신이 직접 축하말을 작성할 수 있다.
봉축메시지 서비스는 n.TOP에 접속해 ‘봉축 축하메시지 보내기’ 코너를 선택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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