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사가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4월 행사에서 PC 게임 ‘액시스’와 피아노 교육용 게임 ‘뮤지컬 조이’가 공동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문화관광부는 전체 응모작이 8편에 달하고 출품작들의 수준이 매우 뛰어나 ‘액시스’와 ‘뮤지컬 조이’를 공동수상작으로 선정키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재미시스템(대표 이태정)의 ‘액시스’는 국산 3D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로봇 액션 게임으로 그래픽과 사실감이 뛰어나며 최대 16명까지 네트워크 대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용 타이틀업체인 르벡(대표 백순엽)이 출품한 ‘뮤지컬 조이’는 어린이 피아노 학습을 위한 에듀테인먼트 타이틀로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이용해 쉽고 체계적인 피아노 렛슨이 가능하다. 특히 전체 타이틀이 영어로 제작되는 등 학습용 게임 타이틀로서는 근래에 보기 드물게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0시 문화부장관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내 게임 제작자들의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작품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출품작 가운데 매월 1편씩을 선정, 문화부 장관상과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출품 및 문의 문화산업국 게임음반과 (02)3704-9640, 게임종합지원센터 (02)3424-4124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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