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웅진코웨이가 자사 정수기의 핵심부품인 멤브레인 필터의 전자동 생산설비를 갖추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사진은 충남 공주시 유구면에 위치한 연간 100만대 생산규모의 생산설비공장 전경.
정수기 제조업체인 웅진코웨이가 국내업계 최초로 정수기 필터의 전공정 자동화설비를 완비했다.
웅진코웨이(대표 배승엽 http://www.wjcoway.co.kr)는 웅진이 제조하는 역삼투압형 정수기의 핵심부품인 멤브레인필터 자동화생산설비를 갖추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웅진코웨이가 이번에 완비한 자동화생산설비는 자체 부설연구소에서 2년여에 걸쳐 구축한 시스템으로 연간 필터 생산량이 100만개에 이른다.
웅진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이규현 상무는 “정수기의 핵심부품과 완제품이 통일된 생산라인으로 제조되도록 함으로써 품질규격화에 따른 불량률 감소와 대량생산이 가능해져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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