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공급망관리(SCM)기술이 대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IT로 널리 사용돼 왔다. SCM 프로그램은 경영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모두 크게 높여주고 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협업적 사이버망 기술을 탑재한 SCM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사이버 시장을 통해 새로운 제품구상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긴밀히 협업할 수 있는 혁신적인 업체를 물색하기 위한 것이다.
사이버 시장을 통해 제품 개발업체는 파트너와 고객의 영역을 훨씬 더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또 공급망의 민첩성은 콘텐츠와 협업 가능 기술 없이는 확보할 수 없다. SCM에는 협업범주에서 혁신과 창조성에 바탕을 둔 새롭고 유연한 파트너 관계를 설정하는 사이버 시장의 이점을 살린 협업이 내포돼 있다.
이러한 협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CPC포털은 웹 브라우저와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개별화된 인터페이스를 갖춘 모든 접속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용도에 따른 개별적 인터페이스는 프레젠테이션, 접속 및 그 포털에 있는 자산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또 사용자가 추가되더라도 접속시간이 지체되지 않아야 하며 내비게이션, 검색, 출력, 개별화 등이 가능하고 긴요한 정보를 개인간, 그룹간 또는 응용 프로그램간에 교류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에는 웹기반 클라이언트상의 브라우저, 검색엔진, 정보에이전트 및 프로파일링 등의 기술과 장비가 필요하다.
CPC포털은 국내로 들어오고(inbound) 외국으로 나가는(outbound) 전자상거래 기회를 광범위하게 열어준다. 인바운드 상거래는 지적자산을 공급하거나 공유하는 사이버 파트너와 제휴함으로써 이루어지는 상거래 및 할동을 의미하며, 아웃바운드 상거래는 지적자산에서 창출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는 사이버 파트너와의 관계를 뜻한다.
CPC을 통한 주요 사업에는 웹을 통한 제품 디자인 협업, 소싱 협업, 고객의사에 따른 디자인, 상거래 포털 및 제품 자력관리 서비스 포털 등이 있다.
오는 2005년 말까지 사용자들이 개별적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패키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CPC 소프트웨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또 2004년까지 인바운드 상거래의 50%, 아웃바운드 상거래의 30%가 웹을 통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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